투혼투지, 승리를 위한 전진!! 끝까지 응원하자!
고참 김원중은 까먹고, 신참 박진은 지키고, 초장부터 천불난다
2연패 끝 첫승! 연장 11회 혈투 끝낸 김태형 감독이 담아낸 의미 "자신감 갖는 계기 됐으면" [인천
[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오늘의 승리가 전 선수단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외인과 믿었던 타자들의 콜라보, 여기에 영건들의 활기가 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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