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투지, 승리를 위한 전진!! 끝까지 응원하자!
선수들 능력도 중요하지만 정신력이 더 문제임 롯데는
'7년 연속 PS 좌절' 올해도 롯데의 스케줄은 빡빡하다, 김태형 감독 "작년보다는 훨씬 좋은 모습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박승환 기자] "기대해 주세요" 롯데 자이언츠는 24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타이난으로 떠났다. 김태형 감독 및 13명의 코칭스태프와 투수 20명, 포수 5명, 내야수 9명,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