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투지, 승리를 위한 전진!! 끝까지 응원하자!
승리투수가 되던 패전투수가 되던 나갈때 마다 거의 9이닝 완투했던 대단한 레전드다. 윤학길이 선발로 나가면 중간계투들은 아예 몸도 풀지 않았다.
'고독한' 에이스는 별명일 뿐…롯데 전설 윤학길, 딸의 은퇴에 선물한 꽃다발
[STN뉴스] 이형주 기자 = 윤학길(63)에게 '고독한'이라는 표현은 야구할 때만 붙는 표현이다. 윤학길은 1961년생의 우완 투수 출신 야구인으로 현 한국야구위원회(KBO) 재능기부위원이다. 윤학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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