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롯데는 안돼 야구단 해체가 답
롯데 1차지명 강태율 은퇴하게 만든 안방, 프레이밍 버리고 ABS 집중해야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롯데가 2015년 1차지명으로 선발한 포수 강태율(29)이 유니폼을 벗었다. 강태율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갑작스럽게 (임의해지) 소식을 전해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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