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기아의 임기영을 데려오면 큰 힘이 될텐데....
모르나????????
데뷔 후 최고의 1년→'상무 대신 김태형' 선택…22세 어린 나이, 선수 인생 갈림길에 섰다 [SC피플]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사회에선 어린 나이지만, 프로에선 데뷔 4년차의 성인이다.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이 길모퉁이에 섰다. 김진욱은 당초 올겨울 국군체육부대(상무) 입대 예정이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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