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롯데에선 빌빌 거릴거다
잘하는 얘도 롯데 가면 못하잔아
"이제 롯데도 우승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신인왕 출신 이적생, 멈춰진 롯데의 우승 시계 가동할까
[OSEN=부산,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새 식구가 된 정철원(25)이 “이제 우승할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기대가 있다. 우승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이적 소감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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