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롯데 25년에도 꼴등이네...............................//
132세이브-121홀드 롯데 잔류 선언, 특급 불펜 선택지 줄어들었다…영입전 점입가경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불펜 FA 최대어였던 김원중(31)이 롯데 자이언츠 잔류를 택했다. 여기에 구승민(34)도 자이언츠맨으로 남기로 했다. 불펜 자원을 보강하려는 팀들의 선택지도 줄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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