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그래도 머리 자르고 왔으니 앞으로 김원중 경기시간 3분의1 단축이다
김원중은 계약 하루 전 미용실에 갔다···10년 만의 FA, 초심으로 돌아간 롯데 마무리
김원중(31)은 지난 9일 미용실에 갔다. 길었던 머리카락을 싹둑 자르고 단정하게 정리했다. 마무리를 맡은 2020년부터 머리카락을 길러 ‘장발 클로저’로 불린 김원중은 한 차례 머리카락을 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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