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박진만이 좀 처리해라 구제불능인간 낫짝도 두껍지 양심도없이 사는 감독깜이 아닌데 운좋게 삼성 말아먹는다 데리고가라
천재 유격수의 쓸쓸한 작별, 게으른 풍운아로 롯데 떠났다
한때는 천재 유격수로 불렸던 이였지만 쓸쓸한 작별을 하게 됐다. 기량을 꽃 피우지 못하고 결국엔 ‘게으른 풍운아’란 꼬리표를 떼지 못한 채, 롯데 자이언츠를 떠난 이학주(34)다. 롯데 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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