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투지, 승리를 위한 전진!! 끝까지 응원하자!
이학주 워어어어 워어어어 삼성의 이학주
천재 유격수의 쓸쓸한 작별, 게으른 풍운아로 롯데 떠났다
한때는 천재 유격수로 불렸던 이였지만 쓸쓸한 작별을 하게 됐다. 결국엔 기량을 꽃피우지 못하고 ‘게으른 풍운아’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한채로 롯데 자이언츠를 떠난 이학주(34)다. 롯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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