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원중이는 복없는 인상
불펜 FA 최대어라던 김원중이 심상치 않다...'특급 가성비' 장현식이 판도 뒤흔드나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불안한 김원중, 장현식이 불펜 최대어로 급부상 할까. KIA 타이거즈의 통합 우승으로 2014 시즌 치열한 경쟁은 끝이 났다. 이제는 '쩐의 전쟁'의 시작이다. FA 시장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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