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왜 유망주가 롯데만 가면 꽃을 못 피우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프론트가 무능하던, 코치진이 무능하던, 둘 다 무능하던 분명이 뭔가 문제가 있다.
한두해가 아니라.. 10년 20년을 유망주가 꽃을 피운 경우를 본 적이 없다..
무능의 꼴데..
150㎞가 쉽게 나온다니… 롯데가 포기하지 못하는 재능, 기다림의 끝에 대박 있을까
[스포티비뉴스=울산, 김태우 기자] 부산고 재학 시절 윤성빈(25·롯데)은 아마야구 최고의 유망주로 손꼽혔다. 건장한 체격 조건에서 나오는 강속구에 KBO리그 구단 스카우트들만 고개를 끄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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