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내년시준 기대
"롯데 영구결번 되겠다"던 22세 영도사나이의 반란? 김진욱-나승엽 잇는 ★될까…150㎞ 투심 앞세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내년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의 5선발 경쟁에 새로운 이름이 떠올랐다. 올해 22세, 프로 4년차 이병준이다. 퓨처스리그 상승세에 이어 교육리그(울산 KBO Fall League)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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