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화이팅 롯데의 미래
'고교 타격상→신인 올스타' 꽃길 걷던 20세 유망주 처음 넘어졌다... "프로는 냉정" 예방주사 맞
[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롯데 김민석이 스타뉴스와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양정웅 기자 야구 인생에서 성공가도만 달려오다가 처음으로 넘어졌다. '특급 유망주' 김민석(20·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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