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추자아일랜드314]

내년의 롯데 성적은 투수진의 보강 없이는

올해와 같은 성적을 낼수밖에 없을 겁니다.

선발진의 경우 1,2선발 선발 말고는 믿을만한 투수가 없는게 현실입니다.

3선발 박세웅은 경우 기복이 너무 심하고

중간,필승조도 믿음이 가는 선수가 없는게

엄연한 현실 입니다.(한현희,김상수는 예년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음 게다가 이제 나이도 있으니 예년만큼의 성적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

마무리 김원중 선수는 올해 고군분투 했지만

예년만한 기량을 보여주지 못한게 사실 입니다.

야구는 투수놀음 이라는 말이 있는데

내년에도 투수진의 보강 없이는 가을야구가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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