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박세웅.
김원중.
한현희.
나균안.
전준우.
노진혁.
이 애들 롯데 두면 내년 7.8.9등 확정이다.
내 말이
틀리면 손가락에 만원 건다.
“너무 잘해줬으니까” 롯데, 외인 3명 재계약 생각…관건은 ‘다른 쪽’이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롯데의 2020시즌은 ‘아쉬움’으로 끝났다. 그래도 외국인 선수 애런 윌커슨(35)-찰리 반즈(29)-빅터 레이예스(30)는 날았다. 내년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다. 아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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