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이제 21세
아직 40/40을 넘어
50/50도 넘볼 미래가 창창.
신인급밖에 안된 어린 선수에게서
너무 성급하게 큰걸 바라는
우리 모습이 아닌지 뒤돌아 보자
상대전적 .167 투수 만나는 김도영, 이제 2경기 뿐인데…토종 첫 40-40 역시 무리?[부산 초점]
[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역시 무리일까. KIA 타이거즈가 페넌트레이스 2경기만을 남겨둔 가운데 김도영의 40홈런-40도루 달성 여부도 안갯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27일까지 38홈런-40도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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