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이젠 그저 그런 A급 선수 말고 /
S급 선수가 되어라./
올 겨울 정말 피나게 훈련해서
특 S급 선수 되어라./
35세 36세가 피크더라./
화이팅.
KIA→롯데→한화의 함성을 모두 느꼈다…'유종의 미' 최고 원동력 "진짜 복이다"
[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항상 많은 관중분들 속에서 경기를 하다보니…." 안치홍(34)에게 한화 이글스 유니폼은 세 번째 유니폼이다. 2009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그는 2019년 시즌을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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