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완전 연봉에 먹칠하네.
그러니까 포수가 중요한거야.
민호는 팀의 분위기나 기강을 잡는 버팀목이였는데~~
강민호 떠난지 7년…롯데의 '구멍'난 안방, 또다시 가을야구 발목잡았다 [SC포커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2017년 이후 7년 연속. 롯데 자이언츠의 가을야구는 또 좌절 직전이다. 7-10-7-8-8-7. 최근 6년간 롯데의 위치다. 눈물의 비밀번호로 불리는 8888577(2001~2007년) 다음 가는 새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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