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황성빈 만큼 해라
과욕이 부른 참사...'마황' 황성빈, 주루사+다이빙 캐치 실패에 3안타 4출루+14년만의 50도루 묻혔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지나친 의욕이 화를 불렀다. 롯데 자이언츠 '마황' 황성빈(27)이 흐름을 끊는 주루사와 아쉬운 수비로 팀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황성빈은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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