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이제 그만...
'마의 3.5경기 차' 이렇게 못 좁히나...5위 KT 패한 날, 송구 실책 연발에 김원중 난조까지 [오!쎈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못 칠 수도 있고, 질 수도 있다. 그런데 과정을 곱씹어 보면 너무 뼈아프다. 겨우 5강의 희망을 이어가는 시점에서 과정이 좋지 않은 패배로 고개를 숙여야 했다. 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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