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교원.조창연 아쉽다

[바람과 구름178]

롯데내야진은 총체적난국인데 최강야구출신 문교원이를 픽할줄알았는데 꽝

포수도  강릉고 이예솔이를 놓쳤으면 올고교포수중

방망이가 최고인 장충고 포수 조창연이라도 뽑지

보는눈이 한심들하다.문교원이는  바로 쓸수있는 자원이고 조창연이는 부상으로 포수로는 많이 나오지는 못했지만 4할이넘는 타격이 있는 선수인데 포수가 형편없는 롯데에게는  픽할만 했었는데 아쉽다.그것도 같은지역팀인 NC에 뺏겨버리고 나중에 후회할듯.

롯데 내야진이 단돈 3억이라고? 170억 쓰린 속 달랜 마법, 김태형 웃을 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