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좌타자가 나오면 무조건 진해수를
등판시키는 무지한 무식한 감독
나가면 안타 아니면 포볼
저런걸 내보내는 돌대가리 감독
안경에 땀이 찰 정도로 던졌는데 롯데 박세웅의 불운은 어디까지…6.2이닝 4실점 2자책으로 패전
롯데 박세웅의 불운이 계속되고 있다. 박세웅은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6.2이닝 6안타 1볼넷 5삼진 4실점 2자책을 기록했다. 최근 박세웅은 에이스 모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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