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지금 롯데에서 증명해야... 두산이 좋은팀이였지..
타율 1위 KIA 타선에 뭇매…그러나 김태형 롯데 감독은 “김진욱은 본인 피칭했다”[스경X현장]
김태형 롯데 감독이 롯데 좌완 김진욱(22)을 두둔했다. 김진욱은 지난 12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내려왔다. 4.1이닝 동안 8안타 2볼넷 4삼진 6실점(5자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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