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투지, 승리를 위한 전진!! 끝까지 응원하자!
오늘 기아가 져줘라 롯데도 같이 올라가보자
기아로선 아쉽지만 어제 광주연고 김태현이 잘뽑아갔다.
원중이와같이 타이거즈원조들과 같이 우뚝서라
개막전 이후 6위도 못하던 롯데, 어느덧 'PS 경쟁' 본격 돌입... '한때 10연패' 천적도 눌렀다
[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롯데 김태형 감독(가운데)이 11일 인천 SSG전 승리 후 선발 박진(맨 왼쪽)과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가 여전히 5강 경쟁에 대한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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