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원중이 좀쓰지마소
개막전 이후 6위도 못하던 롯데, 어느덧 'PS 경쟁' 본격 돌입... '한때 10연패' 천적도 눌렀다
[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롯데 김태형 감독(가운데)이 11일 인천 SSG전 승리 후 선발 박진(맨 왼쪽)과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가 여전히 5강 경쟁에 대한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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