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최다안타. 타점. 홈런. 타율이 MVP 필수 조건이다. 그리고 투수 3관왕이 나온다고하면 MVP 당선. 솔직히 김도영이는 이제 투수들에게 읽혔다.
타격 1위, 안타 1위, 100타점, 200안타 다 한다…롯데서 KBO 43년 최초 대기록 탄생하나
[스포티비뉴스=사직, 윤욱재 기자] 타격 부문과 최다안타 부문 동시 석권도 모자라 100타점과 200안타까지? 올해로 43년째를 맞은 KBO 리그에서 단 한번도 없었던 최초의 선수가 탄생할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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