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혼자 잘하면 모하나
에이스가 나오면 삼진 전준우
머리만 기르는 김원중
쓰레기는 쓰레기 일뿐 나균안
초등학생 투수 진해수
이대호 이후 13년만의 롯데 타격왕 보인다...'7G 타율 0.520' 레이예스, 200안타+타격 2관왕 이룰까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2024시즌이 막바지를 향해가는 가운데 빅터 레이예스(30)의 방망이가 더욱 뜨겁게 불타오른다. 2011년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42) 이후 맥이 끊긴 롯데 자이언츠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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