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현수님 한게임 잘던졌다고 마음속 욕심이 부른 제구 난조 볼넷 보다 홈런이 낫다는 동료 윌크슨의 말을 명심하소
볼볼볼볼볼볼볼…롯데 5강 올인하는데 '1승 신인' 난조에 탄식, 8위 급추락 막을수 없었다
[스포티비뉴스=사직, 윤욱재 기자] 시작부터 볼을 남발하니 이길 수 없었다. 프로 데뷔 첫 승을 신고한 감격은 오래가지 않았다. 롯데 좌완 신인 정현수(23)가 또 한번 널뛰기 피칭을 선보였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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