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김강현 선수 공도 좋아 보었습니다.
큰부담 가지지 말고 본인의 피칭만 하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거라 믿습니다.
자신감!
나는 할수 있다! 라는 자기 확신이 제일 중요할거 같습니다.
화이팅!
제2의 나균안 또 등장하나, ‘포수→투수’ 전향 성공신화 막 열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최민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김강현(29)이 야구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김강현은 청원고를 졸업하고 드래프트에 도전했지만, 찾아주는 곳이 없었다. 포수였던 김강현에게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