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투지, 승리를 위한 전진!! 끝까지 응원하자!
김강현 선수 공도 좋아 보었습니다.
큰부담 가지지 말고 본인의 피칭만 하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거라 믿습니다.
자신감!
나는 할수 있다! 라는 자기 확신이 제일 중요할거 같습니다.
화이팅!
제2의 나균안 또 등장하나, ‘포수→투수’ 전향 성공신화 막 열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최민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김강현(29)이 야구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김강현은 청원고를 졸업하고 드래프트에 도전했지만, 찾아주는 곳이 없었다. 포수였던 김강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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