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오! 정훈!!! 자이언츠 정훈 오오오 오오 오오 오오오!!
어디 아픈거 아이제!! 단디 하자!!!
1시간 중단 막지 못했다, 7년 만에 품은 10승 "가슴 뭉클해지는 롯데 응원…다음은 15승까지"
[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일단 5이닝은 반드시 채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갑작스럽게 쏟아진 비. 5-0 리드. 애런 윌커슨(35·롯데 자이언츠)의 마음은 타들어갔다. 윌커슨은 지난달 29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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