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에이스 나오면 삼진만 먹는 3류
퇴출시켜
진해수 노진혁 김원중 구승민 다 퇴출
"저 형이 저렇게 하니…" 아직은 목마른 1700 돌파, '38살 캡틴' 전성기는 끝나지 않았다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아직 목표에는 미치지 못해서…." 롯데 자이언츠의 캡틴 전준우(38)에게 지난달 30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은 개인 통산 1700경기 출전이었다. 역대 46번째 기록. 전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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