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롯데는 투수육성에 문제가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주형광코치의 잘못도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징계 후 돌아온 롯데 나균안 “존재의 이유와 가치를 되돌아봤다”
롯데 나균안(오른쪽 끝)이 1일 잠실 두산전에서 연장 12회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한 뒤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잠실|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롯데 자이언츠 투수 나균안(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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