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박세웅, 유강남, 노진혁, 김원중, 구승민...
너무하네..
7년 만의 가을야구, 헛된 꿈 아니다…"최다 잔여 경기…확률 높다고 보겠다" 3G 차 포기 없다
[부산=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이제는 3연패 나오고 이러면…." 롯데 자이언츠는 2017년 이후 가을야구에 초대받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우승 청부사' 김태형 감독을 선임했지만 여전히 8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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