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노진혁 진해수가 선수냐
초등학생 수준을 출전시키는 무능한 감독
쯔쯔 김원중 이넘은 머리만 만지는 쓰레기
롯데 포수는 공만 받냐
타자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롯데 포수
감독이 선수들 핑계대고 진해수같은
초등학생 투수를 등판시켜 게임지고
선수들 핑계대고 쯔쯔
72억 돈다발에 놓쳐도 롯데는 후회없다…연봉 8000만원에 3할+10홈런 정복, 진짜 2루수 발굴 성공
[스포티비뉴스=대구, 윤욱재 기자] 리그를 대표하는 2루수를 잃었지만 후회는 없다. 롯데는 지난 2020시즌을 앞두고 FA 시장에 나온 안치홍(34)과 손을 잡았다. 계약 내용은 2+2년 최대 56억원.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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