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서건창이 201안타인가 쳤을 때와 지금은 경기 수가 다르다. 어찌 그때와 같다 할까?넘사벽!
서건창 201안타 전설 10년 만에 깨지나…롯데에 204안타 페이스 공포의 타자가 있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벌써 10년 전 이야기다. 지금은 KIA에서 뛰고 있는 서건창(35)은 넥센(현 키움) 시절이던 2014년 201안타를 생산하면서 KBO 리그 사상 첫 200안타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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