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꼴데가 헛돈쓴 두인간
투수 박세웅 ,포수 유강남
둘다 퇴출 시켜라. 투, 포가 개판인데 뭘 가을 야구냐 정말 답이없다.
몸값만 90억인데, 김태형 감독은 왜 2회 마운드에 올라 분노했나...'볼질'엔 명장도 답이 없다 [수
[수원=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김태형 감독은 왜 마운드에 올라가 얼굴을 붉혔을까.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롯데 김태형 감독이 2회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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