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빡세웅! 양심이 있으면 그냥 은퇴해라 빡쎄야
오죽하면 김태형이 직접 마운드로 갔을까…롯데 90억 에이스 또 말썽, ERA 꼴찌 추락 불명예
[스포티비뉴스=수원, 윤욱재 기자] 우리 기억 속의 '안경 에이스'는 어디로 갔나. 롯데 우완투수 박세웅(29)이 최악의 투구로 최근 상승세를 타던 팀에 찬물을 끼얹었다. 박세웅은 9일 수원 KT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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