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원중이는 마무리 투수로 더 이상 중용하면 안될 것 같다. 9회말에 5점을 헌납하는 마무리 투수가 없디있노 아마 전날 광안리에서 밤 늦도록 술 퍼마신 것 아닌지 모르겠네
가벼운 거인 뒷문 김원중, 싸늘한 믿음
7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한여름 날씨처럼 프로야구 경기들이 열린 5개 구장도 화끈하게 달아올랐다. NC와 키움의 경기가 열린 고척스카이돔을 제외하고 나머지 4개의 구장에서는 한 팀이 먼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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