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날도 더븐데 깎아라. 대가리가 시원해야 정신이 들거아니가 제발 깎자 쫌
2002년생 좌완이 롯데를 구했다! 1사 1, 2루서 'KK'→데뷔 첫 세이브…"실감 안 나지만, 팀 연패 끊은
[마이데일리 = 인천 김건호 기자] 2002년생 좌완 영건이 팀을 구했다. 송재영(롯데 자이언츠)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맞대결에 9회말 구원등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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