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주형광코치이하 중간계투 김원중 저리 헛질하는데 명장인들 어떻게할도리가. .그나마 김태형감독님이니 이정도의 타율 수비 유지한다고생각함ㅡ
나균안-최준용 부진부터 다 꼬였다… 명장도 속수무책, 롯데 마운드 재건 쉽지 않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3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롯데의 경기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선수는 역시 롯데 선발로 예고된 윤성빈(25)이었다. 계약금만 4억5000만 원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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