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2군에서 여지껏 뭘 했는지..ㅉㅉㅉ
최고 152km 강속구+140km 고속 포크볼…롯데 '원조 특급유망주' 1166일 만의 등판, 하지만 구속이 다
[마이데일리 = 인천 박승환 기자] 무려 1166일 만의 1군 등판. 정말 오랜만에 천금같은 기회가 찾아왔지만, 끝내 롯데 자이언츠의 '아픈손가락' 윤성빈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윤성빈은 30일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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