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좀 더 어릴 때 딴일 알아보는것도 개안을듯
‘152㎞ 쾅!’ 롯데 애증의 1차 지명, 단 1이닝이지만 ‘가능성’ 봤다…아직 25살, 이제 ‘시작’
[스포츠서울 | 문학=김동영 기자] 기다린 이유가 있었다. ‘시원시원한’ 투구가 돋보였다. 공도 빨랐다. 문제는 그 이상이 없었다는 점이다. 롯데 윤성빈(25) 이야기다. 윤성빈은 지난 27일 1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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