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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일 만의 선발' 윤성빈 1이닝 5실점+최이준 어깨 잡고 자진강판…롯데의 우울한 화요일, SSG 4연
[마이데일리 = 인천 박승환 기자] 무려 1951일 만에 선발 투수로 1군 무대를 밟은 '특급재능' 윤성빈이 1이닝 밖에 던지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급기야 '마당쇠' 최이준은 어깨를 부여잡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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