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독한 야구를 하세요.
롯데 ‘애증’의 25살 1차 지명자, 3년 만에 ‘1군’…이번에는 마침내?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마침내 돌아왔다. 여전히 기대감을 주는 선수다. 롯데 ‘애증의 유망주’ 윤성빈(25)이 3년 만에 1군에 왔다. 이번에는 보여줄 수 있을까. 윤성빈은 2017년 1차 지명자다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