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다른 팀 선수들이 원중이 다리 오두방정 떠는거 따라하거나 배잡고 웃고 난리다
'3G 연속 실점' 흔들리는 롯데 장발 클로저... FA 코앞에 두고 '흔들', 중간계투 부진 여파인가
[스타뉴스 | 부산=양정웅 기자] 롯데 김원중이 25일 사직 LG전에서 9회 초 구본혁에게 동점 적시타를 맞은 후 아쉬워하고 있다. '허리'가 무너진 여파가 '뒷문'으로 옮겨간 것일까.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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