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머리만 기르는 마무리 쯔쯔
롯데에 온지 벌써 1년…냉동창고 일하던 청년은 KBO 최강 이닝이터가 됐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현존하는 KBO 리그 최고의 이닝이터는 누구일까. 바로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투수 애런 윌커슨(35)을 꼽을 수 있다. 올해 21경기 모두 선발로 등판해 131⅔이닝을 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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