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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억 불펜 FA 대박 터졌는데…지명권 2장+10억 트레이드 주인공은 얼마를 줘야 하나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강백호(26·한화), 박찬호(30·두산) 등 FA 최대어로 불린 선수들의 행선지는 정해졌지만 그렇다고 FA 시장이 문을 닫은 것은 아니다. 여전히 'FA 대박'을 기다리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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