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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타격에서 손을 뺐으면
야구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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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부진한 선수들을 보면

항상 하는 말이 히팅 포인트를 앞에

두고 치라는 말을 반복한다....

그 결과 기아는 전 구단에서 당겨 치는 비율이 가장 높고

삼진율 2위 볼넷은 6위 이다

물론 밀어치기는 좋고 당겨치는건 나쁘고가 아니다

히팅 포인트가 앞에 있을 때 가장 힘 있는

타구를 생산 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기아의 히팅 포인트는 무지성이라는 것이다

이미 당겨 치는 비율이 높은 선수도 충분한

파워를 가지고 있는 선수도

체격이 작은 선수도 찬스 상황에서도

거의 무지성으로 히팅 포인트를

앞에 두고 친다 딱 한 명 정작 히팅 포인트가 늦는

나성범 선수한테는 그런 말을 못 하는 건지

히팅 포인트가 늦는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

변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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